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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조재윤이 프로야구 시구 근황을 전했다.
조재윤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은 이루어진다' 내생에 첫 시구! #두산베어스 #유희관 #최원 #최기섭 #조연우 #철웅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조재윤은 지난 22일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영어 완전 정복'을 통해 데뷔한 조재윤은 지난 2월 인기리에 종영한 'SKY 캐슬'과 현재 방영 중인 '구해줘2'에 이르기까지 출중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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