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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베리굿의 멤버 태하가 그룹 탈퇴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태하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Always with you #B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태하는 남산타워에서 소박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헤시태그로 그룹명 '베리굿'을 언급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태하는 27일 베리굿 컴백 이틀 만에 돌연 탈퇴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보고싶다", "인생 2막 기대해", "언제나 함께할게" 등 응원의 말을 남겼다.
한편 베리굿은 2014년 데뷔해 다예를 비롯해 세형, 고운, 서율, 조현 등 6인조로 활동해왔다.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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