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링컨코리아 대치전시장에서 링컨 준대형 SUV 노틸러스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노틸러스는 기존의 스플릿-윙 그릴 대신 링컨 스타 엠블럼을 형상화한 메쉬 타입의 시그니처 그릴을 적용, 운전자 보조 시스템 '링컨 코-파일럿360'등 첨단 안전 기술을 대거 추가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셀렉트와 리저브 2가지 트림으로 판매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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