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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YG 성접대 의혹 제기한 '스트레이트', 파장 커지나? 시청률 급등

시간2019-05-28 13:15:56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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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YG의 성접대 의혹에 대해 단독 취재한 내용을 방송한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 평균 6.0%의 시청률을 기록한 것.

버닝썬을 비롯한 강남의 초호화 클럽에 대해 다룬 지난 4월 23일 방송 이후 올해 두 번째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특히 2049시청률은 2.3%로 올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스트레이트'는 클럽 버닝썬과 아레나가 문을 닫은 강남에 이미 유사한 형태의 클럽이 성업 중인 모습을 전했다. 클럽들이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되어 폐업했는데도, ‘버닝썬 2탄’, ‘버닝문’이라고 불릴 정도로 비슷한 곳이 등장한 것. ‘스트레이트’는 용두사미로 끝난 수사가 이런 클럽의 재개장을 재촉하고 있으며, 이미 상황은 버닝썬 사태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증언을 방송했다. YG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가수 한 명이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식당에는 남성 8명과 훨씬 더 많은 수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 20명이 넘는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유명 유흥업소에서 투입한 여성들이었다.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양현석 대표와 관계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클럽으로 이동했고 이곳에서의 술자리가 사실상의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증언이었다. 승리의 성접대 이전에도 YG는 동일한 수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지적한 것이다. 이에 대해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대표에게 반론을 요청했지만 연락은 닿지 않았고, 방송 하루 전 “성접대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받을 수 있었다. “지인의 초대로 참석했을 뿐이고 식사비 등도 자신이 내지 않았다”는 그의 입장을 전하며, ‘스트레이트’는 구체적 정황과 증언이 드러난 만큼 경찰이 엄정하게 수사해야 함을 강조했다.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과 이에 대한 경찰의 은폐 의혹도 이어졌다. 클럽 버닝썬에서 주량보다 훨씬 적은 양의 음주를 했음에도 갑자기 정신을 잃고, 폭력 사건에 연루된 한 여성은 이해될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 마약검사를 자청했다. 당사자와 그 아버지는 마약테스터기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의아하게도 경찰은 그 테스터기를 폐기했고 관련 수사도 진행하지 않았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충격적 의혹을 담은 이 장면은 8.1%의 순간최고시청률의 순간을 차지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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