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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구하라를 병원으로 이송한 구급대원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극단적 선택을 했던 구하라에 대해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구급대원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6일 오전 0시 41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 A씨에게 발견됐다.
당시 출동했던 소방관은 “연기 중독으로 신고를 받았고 매니저라는 분이 밖에서 환자분을 집 밖으로 끄집어낸 상태였고 현관문 앞에 누운 채 있었고 환자 상태 확인해보니까 호흡이랑 맥박은 있었는데 의식이 약간 통증에도 반응 없는 의식이었고 저희가 응급처지하고 바로 병원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2차로 출동해 화재 흔적을 정리했다는 소방대원은 “연기가 좀 찬 것 같아서 창문 열어서 환기하고 거기에 물 뿌려서 완전하게 놓은 것 같다. 저희가 갔을 땐 (연기가) 많이 심하게 찬 건 아니고”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날 구하라 측은 “컨디션은 회복되고 있다.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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