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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이 작을 정도'…문가비, 도드라진 황금 골반
2019-05-29 07:24:20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모델 문가비가 독특한 수영복을 자랑했다.
26일 문가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알록달록 반짝반짝 너어무 씬나아~!!!"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문가비는 무지개 무늬의 톡톡 튀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는 역시", "무지개 케익?", "진짜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가비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채텀'에 출연했다.
[사진 = 문가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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