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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추자현(40), 우효광(38) 부부가 2년 4개월 만의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아들 바다 군의 돌잔치도 겸하는 겹경사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29일 서울 모처에서 돌잔치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그들에게 이번 결혼식은 더욱 특별하다. 결혼식을 미뤄오던 도중, 아들 바다가 돌을 맞이했고 돌잔치를 준비하다가 두 사람의 결혼식까지 겸하게 됐다"라며 "세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5년 '남교기공영웅전'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7년 1월에는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특히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신혼 면모를 과시했고 '추우커플'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효광은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이 끌어올리며 '일등 사윗감', '최고 신랑감'이라는 평가와 함께 호감형 인물로 거듭났다. '동상이몽2' 출연은 추자현에게도 활발한 국내 활동의 신호탄이 됐다.
기분 좋은 임신 소식과 함께 '동상이몽2'에서 하차한 추자현과 우효광은 지난해 6월 아들 바다 군을 품에 안아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추자현은 최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아름다운 세상'에서 열연을 펼쳤고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될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 = 더써드마인드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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