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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김재환이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오른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재환이 SBS MTV '더쇼' 방송 후 열이 계속 심해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침부터 감기 몸살로 몸이 안 좋았지만,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링거를 맞고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환은 '더쇼'에서 타이틀곡 '안녕하세요'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솔로 데뷔 후 첫 1위를 차지하며 기염을 토했다. 김재환은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상을 받게 됐다"며 "소속사 식구들, 팬들에게 감사하다. 더 성장하고 노력하는 김재환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불구하고 김재환은 '더쇼' 무대와 1위 소감까지 무사히 마쳐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빨리 낫길 기도할게", "재환아 아프지마", "넌 진정한 가수야" 등 응원과 격려의 말을 쏟아냈다.
한편 김재환은 지난 20일 솔로 데뷔 앨범 '어나더(Another)'를 발매했으며, 솔로 음반 제작의 모든 과정에 참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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