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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필라델피아 외야수 오두벨 에레라(27)가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파문을 일으켰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9일(한국시각) "에레라가 20세의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애틀랜틱시티 경찰에 체포됐다 석방됐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에레라의 폭행을 당한 여자친구는 팔과 목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며 필라델피아는 에레라를 공무 휴직(Administrative Leave) 상태로 전환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출전 징계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에레라는 올 시즌 타율 .222 1홈런 16타점으로 부진하고 있다.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5년 305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은 에레라는 2016년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경력이 있다.
[오두벨 에레라.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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