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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르헨티나가 포르투갈을 꺾고 조 1위 16강행 가능성을 높였다.
아르헨티나는 29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F조 2차전에서 포르투갈에 2-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리로 2승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이어갔다. 이번 대회 첫 경기서 한국을 이겼던 포르투갈은 1승1패(승점 3점)를 기록한 가운데 한국(승점 3점)에 골득실에서 뒤져 조 3위로 하락했다.
아르헨티나는 포르투갈과의 대결에서 전반 33분 가이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가이치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알베레즈의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아르헨티나는 후반 39분 페레즈가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페레즈는 프리킥 상황에서 바르코가 골문앞으로 감아찬 볼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한편 F조 2위에 올라있는 한국은 오는 1일 조 1위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3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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