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울산 팬 감사 투어를 진행한다"라고 2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18-2019시즌 홈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KBL 최초 7번째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라며 "이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현대모비스 선수단이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울산지역 내 중·고등학교, 재활원, 시즌 후원사 등 울산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전했다.
첫 일정은 현대모비스 울산공장 방문이다. 현대모비스는 "시즌 내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모기업 임직원들에게 팬미팅, 공장 견학, 임직원 대상 사인회 등을 통해 보답하는 자리를 갖는다"라고 설명했다.
같은 날, 직전 시즌 후원사인 마고스튜디오와 더만족에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팬들과 함께 스킨십 시간을 갖는다.
선수단과 함께 '인생샷 남기기', '저녁식사 함께하기' 등의 행사를 한다.
이튿날은 스쿨어택이 예정돼 있다. 울산지역 내 3개 학교를 방문해 팬미팅 및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는 특별히 2개 학교 농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농구를 알려주는 레슨 시간을 준비했다"라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함께 움직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라고 전했다.
3일 차는 봉사활동과 팬즈데이로 하루를 채웠다.현대모비스 선수단은 울산태연재활원을 방문해 거주인들과 농구, 배드민턴 등 체육활동을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태연재활원은 1988년 개원한 중증지적장애인 거주시설로 농구경기관람,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쌓아온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현대모비스는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팬콘서트:모벤져스어셈블'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팬 감사 투어를 마무리한다.
[사진=현대모비스 피버스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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