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아이파크가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프로 스포츠 직업 교육인 ‘감성UP! 스포츠와 함께 미래톡톡!’ 2019 시즌을 하단중학교에서 시작했다.
부산은 지난 24일 부산 하단중학교에서 부산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감성 UP,! 스포츠와 함께 미래톡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감성 UP, 미래톡톡은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스포츠와 관련된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KFA 라이선스를 가진 전문 유소년 지도자의 축구 클리닉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하단중학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아침 1교시에는 부산 마케팅팀 직원이 하단중학교 2,3학년 23명을 상대로 축구단의 역사, 주요선수와 프로축구 관련 직업을 설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2교시에는 KFA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지도자가 축구 클리닉을 진행하면서 호응을 얻었다.
온윤주 하단중학교 교감은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과 관련된 좋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줘서 감사하다. 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즐겁게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니 건강한 느낌을 받게 된다.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관계자는 “서부교육지원청의 도움을 받아 지역 학생들과 만나서 다양한 이야기와 직업 교육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역과 더욱 호흡하며 팬 친화적인 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아이파크는 지난해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일보사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간 지원 금액 및 재능 기부 활동 1억 이상을 한 기관에 주어지는 교육메세나탑을 3년 연속 수상했다. K리그 대상에서는 팬 프랜들리 클럽상을 수상했다. 제 14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서비스 품질제고, 관중동원, 수익 사업 창출 등 프로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한 스포츠단에게 주어지는 우수 프로스포츠단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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