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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현대가 호국 영웅들에게 소중한 유니폼을 바친다.
전북현대가 오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 영령의 뜻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과 2016년 그리고 2017년에 이어 네 번째 ‘순국선열 헌정 유니폼’을 준비했다.
전북은 오는 6월 2일 상주와의 홈경기에 ‘2019 순국선열 헌정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이번 헌정 유니폼은 카모플라주(군복 위장) 패턴에 38인 호국군상과 태극 문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유니폼에 담아 표현했다.
특히 태극기와 memories of unsung heroes 문구를 삽입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또한 전북은 유니폼 외에 스페셜 티켓도 제작해 호국 보훈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유니폼 모델로 나선 신형민은 “지금의 우리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분들의 덕택이다”며 “우리의 이 작은 행동이 많은 분들에게 큰 울림이 되고 호국 영웅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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