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삼성이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강민호와 함께 두산전 3연패 탈출을 노린다.
삼성 라이온즈는 29일 서울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지난 28일 1-4로 패하는 등 두산전 3연패에 빠진 삼성은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최근 허리통증을 호소했던 강민호가 24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로 나선다. 강민호는 6번 지명타자로 배치됐으며, 28일 지명타자를 소화했던 다린 러프는 1루수를 맡는다. 이에 따라 공민규가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의 타순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2루수)-구자욱(우익수)-다린 러프(1루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지명타자)-김헌곤(좌익수)-최영진(3루수)-김도환(포수)이다. 원태인이 선발 등판, 2승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두산은 28일 경기와 비교해 하위타순만 변화가 있다. 7~9번타자가 오재일-김재호-허경민에서 허경민-오재일-김재호로 바뀌었다. 1~6번타자까지는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두산의 타순은 정수빈(중견수)-류지혁(2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박건우(우익수)-박세혁(포수)-허경민(3루수)-오재일(1루수)-김재호(유격수)다. 선발투수는 유희관이다.
[강민호(좌)-김재호.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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