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10홈런 고지를 밟았다.
페르난데스는 29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타수 2안타로 활약하던 페르난데스는 두산이 1-0으로 앞선 5회말 2사 상황서 3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페르난데스는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의 초구를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5m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페르난데스의 올 시즌 10호 홈런이었다. 페르난데스는 최정(SK)과 홈런 부문 공동 3위가 됐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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