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편안한 마음으로 타격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LG 김민성이 29일 고척 키움전서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좋은 활약을 했다. 특히 1-1 동점이던 6회초 1사 2,3루 찬스서 키움 에릭 요키시의 커브를 공략, 2타점 역전 결승 중전적시타를 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성은 "선발투수 이우찬이 계속 잘 막아주고 있었고, 앞 타석에서 오지환이 번트를 잘 대줘서 내게 좋은 찬스가 왔다. 찬스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타격한 것이 다행히 좋은 결과로 이어졌고, 팀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김민성. 사진 = 고척돔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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