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NC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NC 다이노스는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홈런 포함 3안타 3타점을 기록한 박석민의 활약 속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2연패를 끊으며 3위 자리를 지켰다. 시즌 성적 31승 23패. 전날 연패를 끊은 롯데는 연승에 실패, 시즌 성적 19승 36패가 됐다.
초반부터 NC 흐름이었다. NC는 1회말 김태진의 2루타에 이은 양의지의 좌월 투런홈런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롯데가 2회초 한 점을 만회하자 NC도 2회말 박민우의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했다.
3회 상대 실책으로 한 점을 보탠 NC는 4회 박석민의 중월 투런홈런으로 6-1까지 달아났다.
6회 공방전이 펼쳐졌다. 롯데가 6회초 신본기의 홈런과 민병헌의 적시타로 2점을 따라 붙자 NC 역시 6회말 박민우와 박석민의 적시타로 곧바로 2점을 도망갔다.
롯데는 8회 1점, 9회 2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박석민은 홈런 포함 5타수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양의지도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박민우도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NC 선발 구창모는 5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볼넷 1실점 투구 속 시즌 3승째를 챙겼다.
롯데 선발 장시환은 3이닝 7피안타 3탈삼진 1볼넷 5실점에 그치며 시즌 5패(2승)째를 기록했다.
[NC 박석민.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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