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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tvN '강식당'이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신서유기'의 스핀오프로 론칭됐지만 기대 이상의 '꿀잼'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두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은 남다르다.
31일 밤 9시 10분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가 공개됐다. '신서유기'의 멤버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를 중심으로 이들의 식당 경영기가 '강식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 '신서유기'의 새 멤버로 합류한 피오와 군 제대 후 돌아온 규현까지 합류해 한층 신선함을 자랑한다.
앞서 '강식당2'는 지난 5월 경상북도 경주 화랑교육원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강식당'이 오픈했다는 소식해 식사 추첨에만 6만여명이 지원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서 강호동 표 대형 돈까스와 오므라이스, 라면 등이 메뉴로 공개됐고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번 시즌 역시 셰프로 나서는 강호동이 떡볶이와 국수, 빙수 등을 판매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무엇보다 새로운 얼굴이 안길 '꿀잼'에 기대감이 쏠린다. 피오는 '신서유기'에서 송민호와의 티격태격 케미부터 엉뚱한 입담까지 남다른 예능감을자랑하며 대세로 자리잡았다. '강식당'에서도 엉뚱하고 순수한 아르바이트 생의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당초 규현은 출연하지 않는다고 알려졌으나 중간에 깜짝 투입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기대감이 뜨겁다. 제대 이후 첫 고정 예능으로 '강식당2'를 택한 규현이 '신서유기' 때부터 보여줬던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자 한다.
돌아온 '강식당'은 한층 다채로운 메뉴부터 규현, 피오 등의 신구멤버들의 케미까지 다양한 기대요소로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만든다. 스핀오프로 시작해 두번째 시즌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는 '강식당'이 어떤 '꿀잼' 영업을 펼치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tvN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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