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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시즌 8승 달성에 도전하는 류현진(32·LA 다저스)의 출발이 상쾌하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아메드 로사리오와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중견수 플라이로 잡으면서 첫 번째 아웃카운트를 수확했다.
J.D. 데이비스를 초구 우익수 플라이로 가볍게 처리한 류현진은 마이클 콘포토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삼자범퇴로 이닝을 끝냈다.
류현진의 1회 투구수는 14개. 그 중 스트라이크는 10개였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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