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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낸시랭은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막혀서 오랜운전으로 피곤!ㅠㅠ 제일 먼저 도착해서 누워 기다리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맑고 선해보이는 인상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아름다우세요", "항상 응원해요",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2017년 12월 왕진진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남편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낸시랭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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