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식품 브랜드인 청년곡창에서 '오일만 주스'를 출시했다.
천연 디톡스로도 알려진 오일만 주스는 5일 동안 특별한 식단 조절 없이 평소 먹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며 공복에 하루 한 잔 마시는 디톡스의 일종이다.
청년곡창에서 새롭게 출시한 오일만 주스는 레몬과 파슬리 분말로 제조됐다.
오일만 주스 만드는 법은 하루 1회~3회 적당량을 냉·온수 200ml~250ml에 희석하여 섭취하면 된다. 하루 5~10g을 물 300ml에 타 먹으면 되며, 분말 제품 형태로 간편하다. 파슬리·레몬 등은 직접 갈아먹을 경우 블렌더 등으로 오랜 시간 갈아야 먹기가 수월해 불편함이 큰데, 이러한 불편함을 크게 줄였다는 평이다.
다만 오일만 주스가 효과적이라고 해서 자주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딱 5일 동안만 섭취하고 반드시 10일간의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 파슬리 속 풍부한 칼륨으로 인해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업체 관계자는 "파슬리 역시 허브의 일종이기 때문에 허브 알레르기가 있다면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자궁 수축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임산부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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