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한화 포수 김종민이 생애 첫 홈런을 기록했다.
김종민은 3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0-2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SK 박종훈에게 초구 130km 포심패스트볼을 공략, 비거리 100m 우월 솔로포를 터트렸다.
김종민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9년 히어로즈 육성선수로 입단한 뒤 KT, NC를 거쳐 올 시즌부터 한화에서 뛴다. 한화는 6회초 현재 SK에 1-2로 추격했다.
[김종민.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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