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황재균(KT)이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황재균은 3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7차전에 2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황재균은 0-1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풀카운트서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의 7구째 142km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좌월 장외 솔로홈런으로 연결했다. 16일 광주 KIA전 이후 12경기 만에 나온 시즌 8번째 홈런이었다.
KT는 황재균의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췄다.
[황재균.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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