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3연승, 그리고 공동 3위 점프. LG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 트윈스는 31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6차전에서 3-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차우찬이 7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 시즌 6승째를 따냈고 고우석은 1이닝 무실점으로 마무리하면서 데뷔 첫 1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김현수는 결승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의 활약.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차우찬이 7이닝을 잘 던졌다. 이어 나온 문광은도 어제에 이어 잘 막았고 고우석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라면서 "타격에서는 김현수가 2타점 결승타를 포함 2루타 2개를 치며 좋은 타격감을 보여준 것이 고무적이고 팀의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류중일 LG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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