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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강식당'2에 출연했다.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이하 '강식당2')에서는 경상북도 경주 화랑교육원 인근에 '강볶이'를 열기 위해 백종원에게 도움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 피오, 안재현은 백종원을 찾아가 메뉴 선정, 레시피 등 자문을 구했다. "돌이키고 싶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백종원은 "어떻게 내가 돌이키겠냐. 얼마나 내가 준비를 많이 했는데"라고 말한 뒤 각종 자료를 보여줘 강호동을 감동케 했다.
안재현은 떡볶이 담당이었으나 백종원은 "튀김이 비주얼 담당이다"라며 피오 대신 안재현에게 튀김을 제안해 폭소케 했다.
이어 백종원은 가락국수 만들기에 돌입했고 세 사람은 백종원에 집중했다. 한참을 반죽하던 백종원은 힘들어하며 "7분 했다고 치자"라고 넘어가려 했으나 강호동이 "완벽하게 해야하지 않냐. 안 하려면 안 해도 되고, 하면은 야무지게 해야 하지 않냐"라고 자극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백종원은 8분 간 반죽을 완료했다.
강호동은 백종원의 가르침 아래 발로 밀가루를 밟는 방식인 족타를 비롯해 면 뽑기, 육수 끓기 등을 도전했고 그 덕에 맛있는 가락국수가 완성됐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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