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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지구인 라이브' 따루가 핀란드의 다양한 음식과 함께 청어 절임 통조림을 소개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핀란드 따루가 핀란드 음식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따루는 마트에는 싱글만 사용 가능한 장바구니가 따로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마트에서 멧돼지 통조림, 엘크 통조림 등 이색적인 통조림을 소개했다.
이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자이리톨 껌과 사탕을 선보였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온 따루는 한국인과 함께 핀란드 음식을 맛보았다.
먼저 핀란드 스타일 피순대인 무스타 마키라를 소개했다. 이어 따루는 무스타 마키라를 링곤베리라는 달콤한 잼을 발라 먹었다.
더불어 소의 피를 넣어 만든 팬케이크를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소피 팬케이크를 링콘베리 잼을 찍어 먹었고 이를 맛본 한국인은 "순대의 간을 먹는 느낌"이라고 시식평을 전했다.
이어 따루는 통조림을 따기 시작했고 통조림을 따자마자 지독한 냄새를 풍겨 결국에는 촬영까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됐다. 따루는 "이 음식은 스웨덴 음식인 청어 절임 통조림 수르스트뢰밍"이라고 언급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보던 스웨덴 사람은 "저는 저거 진짜 못먹어요"라고 말했다. 더불어 따루는 바닷물을 넣어 발효시킨 청어 조림의 냄새는 홍어 냄새의 1000배가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채널A '지구인 라이브'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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