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선발 윌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NC 강진성의 우익수 파울플라이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이형종을 바라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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