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이소미(SBI저축은행)와 김지영2(SK네트웍스)가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소미와 김지영은 1일 제주도 서귀포시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3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소미는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타를 줄였고, 김지영은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를 쳤다.
김지영은 2016년부터 정규투어 활동을 시작해 2017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서 시즌 2승을 노린다. 이소미는 지난주 E1 채리티 오픈에서 연장전 끝에 임은빈(올포유)에 패해 아쉽게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
'디펜딩 챔피언' 조정민(문영그룹)은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5위로 뛰어 올랐다. 시즌 3승을 노리는 최혜진(롯데)은 6언더파 138타 공동 12위이며, 조아연(볼빅)은 3언더파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 사진 = KL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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