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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구해줘! 홈즈' 제주도 특집으로 제주도 살이 15년차인 허수경이 출연해 제주도 각 지역에 대해 소개했다,
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 특집으로 제주도 살이 15년차인 허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허수경은 사계리쪽에서 살기 위해 집을 짓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허수경은 "조천읍과 애월읍 등 제주도를 거의 다 돌아다닌것 같다"고 언급했다.
제주도 주민들의 대다수는 제주도 전체 인구의 초 밀집지역인 제주시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허수경은 김광규와 동갑내기 친구라는 말에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이어 김광규는 "어릴적부터 TV에서 허수경을 봐서 오래된 선배님같아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번째 의뢰인은 20대 청년으로 11년 지기 두친구가 함께 살 집을 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진 =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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