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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헬로’ ‘세이 유 세이 미’ 등으로 유명한 80년대 감성 발라드의 대표주자 라이오넬 리치의 딸 소피아 리치(20)가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편의점 계산대 위에 올라 화제다.
3일 유튜브 시크릿 스타에 따르면, 소피아 리치는 마리화나가 그려진 분홍색 양말을 신은 채 포즈를 취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자신이 입은 비키니를 디즈인한 프란체스카 아이엘로우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피아 리치는 어린시절부터 가수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음악활동을 했지만, 실력이 뛰어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시크릿 스타 유튜브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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