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신아영(31)이 리버풀 팬임을 인증했다.
신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대0 으로 지는 꿈만 세 번 꿨다. 근데 지금이 더 꿈 같네.#thismeansmore #proudfan"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2일 열린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토트넘 vs 리버풀의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이 2-0으로 승리했다.
신아영은 지난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했다.
신아영은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안방마님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