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구해줘2' 엄태구, 오연아 찾아가…천호진에 반격 시작할까

시간2019-06-04 11:36:49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구해줘2' 천호진의 검은 꿍꿍이를 눈치 챈 엄태구가 본격적으로 반격을 준비하는 것일까.

케이블채널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극본 서주연 연출 이권)의 지난 방송에서 최경석(천호진)으로 보이는 사람의 수배 전단을 발견한 김민철(엄태구). 곧바로 경찰을 대동해 월추리로 향했지만, 확신에 차 기세등등했던 것과는 달리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철우(김영민)와 마을 사람들은 수배 전단을 확인하고는 “모르는 사람”이라며 오히려 민철을 마을에서 내쫓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회는 다른 곳에서 다시 나타났다. 우연히 월추리 마을에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라는 뉴스를 보게 된 것. 그제야 모든 퍼즐이 맞춰졌고, 경석이 마을 사람들에게 지급되는 보상금을 가로챌 목적으로 월추리에 온 사기꾼이라는 것을 파악했다.

경석의 빅픽쳐를 알게 된 민철. 그러나 그의 구원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특히 칠성(장원영)에게 “그놈들 여기서 무슨 짓 할지 모르는 미친놈들이야. 형, 제발”이라는 진심을 담은 호소에선 막무가내 ‘미친 꼴통’의 면모는 전혀 찾아볼 수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평소 유일하게 민철에게 호의적이었던 칠성마저 “너 그냥 여기 떠나라”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마을 사람들 모두가 민철을 외면하고, 나홀로 고군분투가 예상되는 바. 그러나 한번 물고 늘어진 것은 끝까지 절대 놓지 않는 민철이기에 앞으로 이 외로운 싸움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5일 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은 희망의 빛을 예감케 한다. 민철이 진숙(오연아)과 대면한 것. 경석이 미리 월추리 마을로 보내 그곳의 정보를 전달했던 진숙. 하지만 마음에도 없는 아이를 키우며 점점 불만이 커지던, 그야말로 ‘걸어 다니는 시한폭탄’이었다. 급기야 지난 방송의 엔딩에서 경석을 찾아갔다가 철우와 마주쳤고, 두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녀가 입만 열면 경석의 계획은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마을 사람들에게 모두 배척당한 민철은 도대체 무엇을 알아냈길래 그녀를 만났을까.

이에 ‘구해줘2’ 제작진은 “민철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그를 외면한 가운데 나 홀로 구원기를 이어나간다. 내일(5일) 밤, 진실을 알게 된 민철과 더 크고 어두운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하는 경석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이 펼쳐진다”라고 예고했다.

한편, '구해줘2' 9회는 5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OC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