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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구구단 하나가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하나는 4일 오후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 "눈꼬리를 이르으으으케 올렸다 ! 오늘 할 일도 끝! 이제 밥 먹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나는 아이라인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골드펄이 들어간 아이 섀도에 살굿빛 블러셔, 코랄립을 바른 하나는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나가 속한 구구단은 지난 2018년 11월 6일 'Not That Type'을 발표했다.
[사진 = 구구단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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