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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아내의 맛'의 특별편인 '엄마의 맛'으로 함께 참석했다. 이휘재는 "잠잘 시간도 없겠다"고 근황을 물었다.
송가인은 "12월 달까지 스케줄이 모두 차있다. 오늘 녹화끝나고 또 광주에 가야 한다"고 밝혔고, 박명수는 "일본 진출도 하는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내 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자랑스럽지 않냐"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있는거 같다. 초심 잃지 않고 잘해서 국민들에게 힐링을 줬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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