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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11체급 챔피언' MAX FC, 익산대회 포스터 및 전 대진 발표

시간2019-06-05 15:46:26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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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9번째 대회 포스터와 모든 대진을 발표했다.

MAX FC는 오는 22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MAXFC 19 - 익산’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성희(25, 목포 스타)와 조 아르투르(22, 군산 엑스짐)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조산해(24, 진해정의회관)와 오기노 유시(28, 일본)의 라이트급 초대 타이틀전 등이 열린다.

메인이벤트는 박성희와 태국 여성파이터 핌 에이란 삭차트리(18, 태국)의 대결이다. MAX FC 15에서 초대 챔피언 김효선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여성 밴텀급 2대 챔피언이 됐다. 상대 삭차트리는 무에타이 본국 태국의 파이터로 30전 20승 8패 2무의 전적을 지녔다. 50kg 태국 무에타이 오픈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코메인 이벤트는 MAX FC 11번째 챔피언을 뽑는 라이트급 타이틀전이다. 4강 토너먼트에서 올라온 ‘마운틴 조’ 조산해와 유시 오기노가 맞붙는다. 조산해는 MAX FC 퍼스트 리그 출신으로 2018년 12월 경남권 입식격투기 대회 코리아 베스트 챔피언십(KBC)의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4강에선 권기섭에게 5-0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안착했다. 상대 유시는 일본 슛 복싱 라이트급 2위에 랭크되어 있는 실력파 입식격투가다. 4강전에서 트렌트 거드햄에게 패배했지만, 거드햄의 개인 사정으로 극적으로 결승전에 합류했다.

‘허리케인 조’ 조 아르투르와 사토 슈우토(21, 일본)의 플라이급 1차 방어전이 4경기로 치러진다. 조 아르투르는 우크라이나의 고려인으로 어머니가 보고 싶어 한국에 왔다. 우크라이나에서 했던 입식격투기를 한국에서도 이어가고자 체육관에 등록했고, MAX FC 무대에 까지 오르게 됐다.

밴텀급과 플라이급을 오고 가던 중 MAX FC 14에 출전해 중국의 류우쳉을 꺾고 공석이었던 MAX 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상대 슈우토는 입식격투기 뿐만 아니라 종합격투기까지 수련하는 다재다능한 파이터다. 19세에 홍콩 입식격투기 단체 ‘WMC-I’의 챔피언이 됐다.

격투기 무대가 그리웠던 1세대 파이터 김민석(33, 팀매드)이 ‘돌주먹’ 안경준(27, 천안MMA)이 3경기에서 맞붙는다. 김민석은 1세대 파이터로 승승장구했던 기대주였으나 슬럼프로 인해 격투기를 그만뒀다. 격투기 무대가 그리워 다시 돌아온 김민석은 작년 2월부터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4월 의령에서 열린 MAX FC 퍼스트리그 9에서 승리해 컨텐더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두르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상대 안경준은 복서 출신 타격가로 별명이 ‘천안 돌주먹’이다. 종합격투기 대회 AFC에 출전해 같은 타격가 안재영에서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킥복싱 경기는 처음이지만, 싸움꾼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전라도 최강자 자리를 놓고 이성준(20, 익산 엑스짐)과 김도우(18, 팀최고)가 제2경기에서 맞붙는다. 익산이 고향인 이성준은 MAX FC 1회부터 출전했다. 1회 승리 이후 연이은 패배에 링에서 내려오려 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금 MAX FC 무대에 오른다. 첫 승리를 안겨준 익산에서 오랜만에 승리를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맞대결하는 김도우는 광주광역시 출신 입식격투가로 MAX FC 18에서 가라데 파이터 이재선에게 승리를 거두며 MAX FC 링에 등장했다. 지난 경기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못해 아쉽다는 김도우는 최후의 링에 남아 있는 이는 자신일 것이라 호언장담했다.

‘MAX FC 19 in 익산’의 무대를 화려하게 열어줄 첫 경기는 MAX FC 퍼스트 리그 컨텐더 챔피언 김민준(25, 팀매드)과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김명준(19, 창동 탑짐)의 대결이다. 김민준은 종합격투기 선수이지만 무대를 가리지 않고 출전한다. 4월 경북 의령에서 열린 MAX FC 퍼스트 리그 9에서 김민석과 더불어 승리를 거둬 컨텐더 챔피언에 올랐다. 5월에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카이저 03’에도 출전해 승리를 거둬 승승장구 중이다.

김명준은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입식격투가다. 무에타이 경력 3년 차로 10대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혈기 넘치는 파이터다. 이번 경기는 아마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화끈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다.

한편, MAX FC는 이번 라이트급 타이틀전을 통해 국내 최초로 11개 체급 모두 챔피언을 보유한 입식격투기 단체가 된다. 'MAXFC 19’는 TV스포츠채널 IB 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TV 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생중계된다.

[MAX FC 19 포스터. 사진 = MAX 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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