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나물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1주년 특집 돌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1주년 특집에는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이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기 위한 게스트로 출격했다.
게스트들은 각자 좋아하는 반찬을 언급했고, 김준현은 "저는 나물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의외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