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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설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움직이고 싶어요. 싶다고요! 최면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리는 최면을 받고 있다. 한 남자는 "눈꺼풀이 무서워져. 눈을 깜빡 깜빡 거리면 돼. 깜빡 거리면서 눈꺼풀이 무겁다"라고 말하며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설리는 최면이 잘 걸리지 않는듯 "지금요?"라며 당황스러워하기도 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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