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정인이 재미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정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머니 몬스터 ㄷ ㄷ ㄷ 할머니 확대 ㄷ ㄷ ㄷ 엄~~청 무서움 주의"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조정치-정인 부부는 이날 소속사인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를 통해 "정인이 둘째 임신 3개월째다.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고 밝힌 바 있다.
조정치와 정인은 지난 2013년 11월 1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어 2017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정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