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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별이 둘째 아들 소울이의 등원길 근황을 전했다.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항.미쵸..귀여워미쵸...♡ 울 소울이가 드디어 놀이학교에 입학..을...ㅠ 언제 이렇게 컸니..쪼꼬미 내새끼...콩만하던게 이렇게 커서 가방을 메고 등원하는 날이 오다니. 엄마. 감격스러워서 눈물날라그래..힝.. #하소울 #3세 #26개월아기 #놀이학교등원길 #오구오구 #내새끼 #축하해주세요 #응원해주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30일 결혼에 골인, 드림, 소울 형제를 얻었다.
한편 별은 셋째를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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