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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근황을 전했다.
레이양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OR THE GOOD TIMES...#kimchi #cheese #smile"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밴쿠버로 보이는 곳에서 레이양이 활짝 웃는 조각상 앞에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레이양은 지난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머슬퀸에 올랐으며,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레이양은 지난해 채널A플러스 '쇼 프리티'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레이양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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