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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가수 이하이가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NCT127과 이하이가 1위 트로피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날 NCT127 '슈퍼휴먼'과 이하이 '누구 없소'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실시간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이하이 '누구 없소'가 1위를 차지했다. 이하이는 방송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틴탑,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나인, 선우정아, 러블리즈, 우디, 정동하, 위키미키, AB6IX, 체리블렛, 원어스, 온리원오브, '프로듀스X101'에서 그룹 'X' 배틀 평가 1등을 차지한 P.T.S팀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이하이 인스타그램,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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