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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걸그룹 다이아 기희현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기희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흑백 사진 속 기희현은 커다란 눈과 오똑한 코, 예쁘게 말려 올라간 입꼬리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기희현의 물오른 미모가 눈에 들어온다.
한편 기희현이 속한 다이아는 지난 3월 19일 '우와'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사진 = 기희현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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