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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가 1위를 했다.
다비치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블랙핑크, 임재현을 제치고 1위를 거뒀다.
이날 다비치는 '인기가요'에 출연하지 않았고, MC들은 "트로피를 방송 이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인기가요' 무대에는 산들, 우주소녀, 프로미스 나인, 틴탑 등이 대거 컴백 무대를 가져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러블리즈, 레이디스 코드, 로시, 밴디트, 산들, SAAY, CLC, 아이즈, 앤씨아, AB6IX, 우주소녀, 원어스, 이하이, 체리블렛, 틴탑,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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