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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태양의 계절'이 오늘(11일) 결방한다.
11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결방을 확정했다.
'태양의 계절'은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 대 이란 전으로 결방하게 됐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으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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