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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유선이 11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진범' (감독 고정욱 배급 리틀빅픽처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진범'은 피해자의 남편 영훈(송새벽)과 용의자의 아내 다연(유선)이 마지막 공판을 앞두고 서로를 향한 의심을 숨긴 채 함께 그날 밤의 진실을 찾기 위한 공조를 그린 추적 스릴러다. 오는 7월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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