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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별이 셋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미세먼지 없고 날씨가 좋길래 드림이 하원후 다녀온"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 정말 한달 앞으로 다가온 쏭이 출산 때문에 우리 드림, 소울이랑 조금이라도 더 많이 시간보내주고싶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열심히 부지런을 떨어봅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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