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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피트니스 모델 정유승이 섹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정유승은 최근 자신의 SNS의 계정에 "짧았던 홍콩 마카오 여행 너무 아쉽네"라는 글과함께 여러장의 비키니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승은 휴가지에서 평소 그녀만의 청순한 비주얼과 34-25-36의 탄탄한 바비인형 바디라인을 한 껏 강조하는 비키니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함을 마구 뽐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정유승은 피트니스 모델로는 특이하게도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작년에 첫 출전한 2018 머슬마니아대회에서 하반기 커머셜모델 부문 4위, 미즈비키니 부문 3위에 올라 일약 화제를 불러 모았고, 올 4월 개인화보집은 임팩트화보집을 출시해 완판하며 많은 이슈를 불러모았다.
[사진 = 정유승 SNS]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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