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퓨처스 구장인 '기아 챌린저스필드'(함평)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투어'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라고 11일 밝혔다.
KIA는 "팬 만족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필드 투어'는 경기장 및 선수단 시설 곳곳과 광주-기아 타이거즈 야구 역사관을 둘러본 뒤 경기까지 관람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이번 투어는 퓨처스 경기 관람(19기)과 KBO리그 정규시즌 관람(20기)을 기준으로 각각 진행된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15일(제19기) 투어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와 기아 챌린저스필드를 둘러보고, 퓨처스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구성됐다.
20일(제20기)투어는 광주 SK 와이번스전에 맞춰 진행된다. 19기 투어 참가비는 3만 5000원, 20기는 3만원이다.
참가자는 투어 후 경기를 관람하고,또한 기념품으로 KIA 타이거즈 버스 풀백 미니카가 주어진다.
홈경기가 없는 날 진행되는 제19기 투어 참가자들은 KIA 타이거즈 선수단 버스를 타고 함평에 위치한 기아 챌린저스필드로 이동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선수단 식단과 같은 식사가 제공되며, 식사 후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새단장한 야구 역사관 관람은 물론, 그라운드 및 라커룸(원정팀) 체험, 실내연습장 및 웨이트트레이닝실 견학, 선수단 훈련 관전, 경기 관람 등으로 구성돼 있다.
KIA는 "이번 투어는 팬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라커룸과 실내연습장, 웨이트트레이닝실, 그라운드 등 선수단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참가자 모집은 11일(19기)과 13일(20기) 오후 3시부터 각각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선착순 30명 마감이며 기타 문의는 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사진=KIA 타이거즈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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