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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이형철이 능글맞은 매력을 자랑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 JYJ 김재중이 패널로 합류한 가운데, 만남을 가진 배우 이형철, 신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주리는 이형철에 "왜 팔로우는 안 하고 좋아요만 누르고 가냐. 그래서 제가 먼저 팔로우했다"라고 물으면서도 "저는 SNS 많이 하는 남자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해 이형철을 웃게 했다.
본격적인 데이트에 앞서 제작진은 장비 세팅에 나섰다. 잠시 마이크를 뺀 두 사람은 카페 한 편에서 따로 시간을 가졌다. 신주리는 이형철에게 "모터보트 타고 오빠 얼굴이 탔다고 하지 않았냐. 내 선크림 사면서 오빠 것도 샀다"라고 수줍게 전했다.
이에 이형철은 "이번에 출장 가서 열심히 바르겠다. 갔다가 23일 아침에 도착한다. 일주일 동안 간다"라며 일정을 공유했다. 이 때, 스태프는 "이제 마이크 차야 한다"라고 말했고 이형철은 "우리 안 차고 하면 안 되냐. 대화가 다 19금이었다"라고 폭로해 신주리를 민망하게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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