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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광주수영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분야별 지원이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3일 오후 조직위 회의실에서 GE헬스케어코리아( 이하 GE헬스케어)와 대회 참가 선수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의료장비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GE헬스케어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간에 영상의학장비인 초음파와 X-Ray, 응급환자 감시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의료장비 제공과 함께 대회기간 선수촌 메디컬센터에 의료기기를 운영할 인력 교육까지 담당, 선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GE헬스케어는 의료진단영상, 헬스케어IT, 환자모니터링, 바이오 의약품 제조 기업으로 지난 광주하계U대회 기간에 초음파 장비를 지원한 바있다.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과 2012년 F1대회에서도 의료장비를 후원하는 등 국제 대회 의료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프란시스 반 패리스 GE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의료장비를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선수촌 메디컬센터에 의료장비와 교육 지원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경기를 치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영택 사무총장은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서는 선수들의 건강과 연계된 의료 분야가 안전 분야중에서 기장 중요한 부분이다. 선수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준 GE헬스케어에 감사한다"라고 전했다.
[광주수영대회 조직위, GE헬스케어 업무 협약. 사진 =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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